2019 SCC KBO리그 프리미엄컬렉션 선수 실착 유니폼 야구카드 소개

2019 SCC KBO리그 프리미엄컬렉션 박스에는 KBO 팀별로 3명 총 30명의 올스타급 선수가 실제 착용 유니폼조각이 들어간 저지 카드가 랜덤으로 들어 있습니다.

 

프리미엄컬렉션야구 1박스는 인터넷에 4만원대에 팔고 있으며 1박스에 대부분 일반카드는 레어 홀로 시그너처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1박스당 1장 희귀카드가 들어 있는데 실착저지카드, 유니폼 패치부분이 들어간 30장 한정 패치카드, 100장 한정판 카드, 친필싸인카드 중 딱 1장이 랜덤으로 들어 있습니다.

 

아래 예시입니다. 강백호 선수의 홈 유니폼 조작이 흰색유니폼 조작이 들어간 저지 카드입니다. 야구팬이라면 1장 정도 기념구와 함께 장식해두면 멋진 컬렉션이 될 겁니다.

뒷면은 실제 착용 유니폼이라고 보증 문구가 있네요. 이미 많은 수집가들이 박스를 뜯어서 뽑은 카드가 많으므로 저지카드를 뽑기 위해 박스를 뜯지 않아도 됩니다. 대부분 1만원 이내에 구입할 수 있고 인기선수만 1만-2만원 사이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사실 지난 글에도 말씀드렸듯이 왠만한 친필싸인카드나 패치카드 저지카드들은 박스가격 이하에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강백호나 이정후 친필싸인카드는 어마어마 한 가격이지만 일반 선수들을 구하고 싶다면 뽑아놓은 카드를 사는 것이 이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