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스포츠카드 등급회사 PSA가 AI 감정 도입 추진 중

인터넷 검색하다가 발견한 내용입니다. 왜 이제 발견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세계 1등 스포츠카드(NBA카드, MLB카드, NFL카드), TCG카드 (포켓몬카드, 유희왕카드) 등 카드 전문 감정 회사 PSA가 AI 감정 시스템 개발 중입니다.

공교롭게 벌크, 이코노미, 레귤러가 중단된 시점에 맞춰서 AI 회사를 인수하고 테스트 중인 것으로 봅니다. 7월 1일 재개 예정이지만 아마도 AI가 아직 완성이 덜 된 것 같네요.

 

4월말에 AI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하고 데모 테스트 정도 진행한 것 같은데 혹시 이것 때문에 저렴한 등급가격을 늦게 받는 거 아닐까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기존에 벌크나 이코노미 물량이 엄청나게 많고 재개하면 마비될게 뻔해서 AI 검증을 완벽하게 될 때 받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영상을 찾아보니 AI로 감정 뿐만 아니라 1회 감정 받은 카드는 AI 컴퓨터에 저장되어 재등급이 불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 모든 카드에 AI만 알 수 있는 (뭔가)로 판별한 한다는 것 같네요. 아무튼 AI는 PSA와 BGS 등 모든 등급회사가 필수로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AI+인간으로 감정할 것으로 보고 상당부분 인간이 해야 것을 해준다면 속도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r3pG9A7_kY

7분 55초부터 보시면 될 듯하네요.